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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ulp & Paper (Korea)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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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세계 각지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조달,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향 수출입을 중심으로 한 사업형태에서 최근에는 현지에 재고/배송기능 플랫폼을 보유하는 종이상사의 그룹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양시장은 미국 독립계 대형종이상인 Gould Paper사에 출자 및 인도 전역에 판매거점을 보유한 KCT Trading에 출자함과 더불어 오세아니아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Ball & Doggett그룹에 출자하는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Spicers 말레이시아, 싱가폴을 인수하여 아시아 시장 권역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과 베트남 등 신흥국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이/판지의 생산지와 소비지 모두를 커버하는 세계 탑 클래스의 네트워크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달/ 공급/ 제안/ 정보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아시아

전세계의 종이/판지의 생산 및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

오랜 기간에 걸친 아시아지역에서의 사업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11개국의 각 거점이 국경을 넘어 서플라이어와 유저 사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 싱가폴, 인도, 말레이시아에서는 재고/배송기능 플랫폼을 활용하여 각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IT산업의 성장이 눈에 띄는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전자재료관련상품의 판매에 특화된 현지법인이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풍부한 자원을 배경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오세아니아.

인쇄용지의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이 지역은 Ball & Doggett사와 BJ Ball사가 축이 되어 각 사업거점의 로지스틱 플랫폼을 활용하여 종이/판지 및 관련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북미/중남미

국가별 종이/판지의 수요 및 생산량에서 세계 제 2위의 지위를 자랑하는 미국.

뉴욕과 텍사스 주에서는 Gould Paper사가 로지스틱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수요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Price & Pierce와 Japan Pulp & Paper(U.S.A)가 유럽/아시아를 중심으로 당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남미에서는 향후 장기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멕시코에서 지역에 기초한 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

전체 생산량과 소비량으로는 세계 제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 인쇄용지부터 특수지까지 폭 넓은 범위에서 현지의 수요에 맞춘 판매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스크바에 주재원사무소를 설치하여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러시아에서 시장조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